중간부모키(MPH) 공식이란?
아들 예상 키 = (아빠 키 + 엄마 키 + 13) ÷ 2
딸 예상 키 = (아빠 키 + 엄마 키 − 13) ÷ 2
(실제 키의 약 95%가 ±8.5cm 범위)
소아과·성장클리닉에서 실제로 쓰는 표준 공식이에요. 13cm는 한국을 포함한 대부분 인구에서 남녀 평균 신장 차이입니다. 다만 이건 유전적 잠재치일 뿐 — 같은 부모의 형제도 10cm 넘게 차이 나는 게 흔하죠. 나머지는 환경이 결정합니다.
예상 키를 "위로" 끌어올리는 3요소
- 수면 — 성장호르몬의 대부분이 밤 10시~새벽 2시 깊은 잠에서 분비돼요. 취침 시각이 사실상 키 관리의 절반입니다. (수면 시간 계산기)
- 영양 — 단백질·칼슘·비타민D. 과체중은 성장판을 일찍 닫을 수 있어 균형이 중요해요. (칼로리 권장량)
- 운동 — 줄넘기·농구 같은 수직 자극 운동과 스트레칭이 도움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지금 또래보다 작은데 예상 키까지 클 수 있나요?
성장 곡선(백분위)을 꾸준히 따라가고 있다면 걱정이 적습니다. 백분위가 계속 떨어진다면 소아내분비 진료를 권합니다.
성장판은 언제 닫히나요?
개인차가 크지만 대략 여아 만 14~16세, 남아 만 16~18세경입니다. 사춘기 시작이 빠르면 더 일찍 닫힐 수 있습니다.
키 크는 영양제가 효과 있나요?
결핍이 없다면 극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. 수면·식사·운동이 우선이며, 의학적 개입은 전문의 판단 영역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