퍼센트, 솔직히 매번 헷갈리죠
저도 그래요. 분명 초등학교 때 배운 건데, 막상 "이게 저거의 몇 %지?" 하면 분자·분모가 헷갈려요. 그래서 가장 자주 쓰는 세 가지를 아예 따로 떼어 놨어요. 본인 상황에 맞는 칸에만 숫자를 넣으면 됩니다.
세 가지 공식 정리
| 상황 | 공식 | 예시 |
|---|---|---|
| A는 B의 몇 % | A ÷ B × 100 | 30 ÷ 200 × 100 = 15% |
| B의 X%는 얼마 | B × X ÷ 100 | 50,000 × 15 ÷ 100 = 7,500 |
| A→B 증감률 | (B − A) ÷ A × 100 | (120−100) ÷ 100 = +20% |
가장 많이 틀리는 함정 — 기준을 헷갈리기
제 생각엔 퍼센트 실수의 90%는 "무엇이 기준(분모)인가"를 잘못 잡아서 나와요. 예를 들어 1만 원에서 20% 올라 1만 2천 원이 됐다면 +20%지만, 거꾸로 1만 2천 원에서 1만 원으로 내려오면 −16.7%예요. 같은 두 값인데 변화율이 다르죠? 기준이 달라졌으니까요. "오른 만큼 그대로 내리면 제자리"라는 착각, 여기서 나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'A는 B의 몇 %'는 어떻게 구하나요?
A ÷ B × 100 입니다. 30이 200의 몇 %인지는 30 ÷ 200 × 100 = 15%.
'B의 X%'는 얼마인가요?
B × X ÷ 100 입니다. 5만 원의 15%는 7,500원. 할인 금액 계산에 자주 씁니다.
증감률은 어떻게 계산하나요?
(나중 값 − 처음 값) ÷ 처음 값 × 100. 처음 값이 분모라는 점만 기억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