왜 직장인 절세 1순위인가
연금저축·IRP는 소득공제가 아니라 세액공제예요. 납입액의 16.5%(또는 13.2%)가 세금에서 그대로 빠집니다. 900만원 넣으면 148.5만원 — 연 수익률로 치면 시작부터 +16.5%인 셈이죠. 제 생각엔 여유자금이 있다면 예적금보다 이걸 먼저 채우는 게 순서예요. 단, 55세까지 묶이는 돈이라는 점만 확실히 알고 시작하세요.
연금저축 vs IRP
| 연금저축 | IRP | |
|---|---|---|
| 세액공제 한도 | 600만원 | 합산 900만원까지 |
| 가입 자격 | 누구나 | 소득이 있는 사람 |
| 중도 인출 | 일부 가능(불이익 有) | 원칙 불가(법정 사유 제외) |
| 투자 제한 | 없음 | 위험자산 70% 제한 |
보통 연금저축 600만 먼저 채우고 → IRP로 300만 추가하는 조합이 유연성이 좋아요.
자주 묻는 질문
환급은 언제 받나요?
연말정산(2~3월 급여)에 반영됩니다. 12월 31일까지 납입분이 그 해 공제 대상입니다.
세금이 적으면 다 못 돌려받나요?
네, 세액공제는 결정세액 한도 내에서만 적용됩니다. 소득이 적어 세금이 0이면 환급도 없습니다.
900만 넘게 넣으면 손해인가요?
공제는 900만까지지만 초과분은 다음 해 공제로 이월 신청하거나, 과세이연·저율 연금소득세 혜택은 계속 받습니다.